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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고철운반차량 방진덮개설치 민관 합동점검 실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04-18 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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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23일∼24일까지 고철운반차량의 방진덮개 설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23일 · 24일까지 고철운반차량의 방진덮개 설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철운반차량이 다수 통행하는 북항 고철 부두 일대에서 추진되며,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도로 날림먼지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에는 고철운반차량 출입 사업장(현대제철㈜, 동국제강㈜)과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단이 함께 참여한다.

 

합동점검을 통해 고철운반차량의 방진덮개 설치 여부 및 적정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비산 먼지 억제를 위한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미세먼지 다량 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관리의 필요성과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사업장 및 고철운반차량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민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동구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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