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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5-05-01 17: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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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지표조사(NBS), `적극 투표층` 84%로 전월 수준 유지
  • 정권 교체 희망 49%…재창출 의견보다 10%p 높아
  •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vs 국민의힘 34%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전체 응답자 가운데 42%의 지지를 받으며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 선두를 지켰다.

 

뒤를 이어 한덕수 13%, 한동훈 9%, 김문수 6%, 이준석 2% 순으로 집계됐다. 이 후보에 대한 호감도 역시 46%로 가장 높았고, 한덕수(31%), 한동훈(26%), 김문수(25%)가 뒤를 이었다.

 

가상 3자대결 시나리오에서도 이 후보는 안정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재명-김문수-이준석 구도에서는 46%를 얻어 김문수(25%), 이준석(8%)을 압도했다.

 

이재명-한동훈-이준석 구도에서도 45%로 선두였고, 이재명-한덕수-이준석 구도에서는 46%로 다시 1위를 기록했다. 세 구도 모두에서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92~93%의 결집을 이끌어냈다.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유권자의 84%는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해 적극 투표층 비율이 지난달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민주당 지지층의 적극 투표 의향은 90%, 국민의힘 지지층은 86%로 확인됐다.

 

정권 향배에 대한 여론은 ‘정권교체’ 응답이 49%, ‘정권 재창출’ 응답이 39%로 나타났다.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각각 84%, 56%가 교체를 희망했고, 보수층에서는 71%가 재창출을 원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9%로 1위였고, 국민의힘은 34%로 뒤를 이었다. 조국혁신당(6%), 개혁신당(3%), 진보당(1%)이 뒤를 이었으며, 태도유보는 17%였다.

 

한편, 우리 사회 안전 인식 항목에서는 ‘범죄로부터 안전하다’는 응답이 57%로 가장 높았고, 자연재해(48%), 산업 현장(43%), 대형사고(39%) 순이었다. 특히 ‘대형사고 안전’ 인식은 전월 대비 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NBS의 정례 조사로, 2025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9.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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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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