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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up! & Spring up!" 청년창업사관학교 2025 출정식 개최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5-05-09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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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범 15년차 맞아 청년 창업가 500여명 참여...코스닥 상장사 5개, 유니콘 기업 2개 배출 성과
  • 중기부 "최근 5년 졸업기업 7조원 매출, 1만 4천명 일자리 창출...글로벌 진출·민간투자 유치 강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9일 경기도 안산시 청년창업사관학교 본교에서 `2025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9일 경기도 안산시 청년창업사관학교 본교에서 `2025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tart up! & Spring up!"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출정식에는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청년 창업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출범 15년차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 성공을 향한 도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청년 CEO 양성을 위해 2011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산 연수원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현재는 전국에 19개소(청년창업사관학교 18개, 글로벌창업사관학교 1개)를 운영 중이다. 지난 14년간 총 8,477명의 청년 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오토엔, ㈜오픈놀 등 코스닥 상장사 5개와 토스, 직방 등 유니콘 기업 2개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출정식은 입교생 대표의 선언문 낭독, 페이스메이커 배지 수여, 출정 퍼포먼스 등의 본 행사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전국 청창사를 대표하는 19명의 입교생 대표들이 창업 성공을 향한 굳은 의지를 담아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며 새로운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또한 각 청창사 교장이 입교생들의 `페이스메이커`로 지정되어 함께 뛰며 성공적인 창업 여정을 이끌겠다는 다짐 아래 상호 간 배지를 주고받는 뜻깊은 교류행사도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전문 엑셀러레이터 및 글로벌 기업 등과 교류할 수 있는 상담 부스와 입교기업 및 졸업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쇼룸이 설치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선배 기업가를 초청한 성공 스토리 특강, K-Unicorn 데모데이, 글로벌 기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리나라 대표 청년창업 정책으로, 최근 5년간 배출된 졸업기업들은 7조 원에 달하는 매출과 1만 4천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며 "정부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글로벌 진출, 민간투자 유치, 지역주력산업과의 연계 등을 강화함으로써 청년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성장기반을 갖추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청년 창업가들에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창업 국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엔진"임을 강조하며, 도전을 멈추지 않고 혁신을 이끄는 창업가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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