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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수, 수질검사 결과 "전 항목 먹는물 기준 적합"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05-14 1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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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2024년 한 해 동안 실시한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천하늘수, 수질검사 결과 "전 항목 먹는물 기준 적합"

이번 수질검사는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맑은물연구소가 군·구별 급수인구에 따라 선정한 수용가 199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일반 수도꼭지 170개소와 노후 수도꼭지 14개소는 월 1회, 상수도관망 중점관리지역 15개소는 월 2회의 주기로 검사를 진행했으며, 총 2,568건의 수질검사가 이뤄졌다.

 

법정 검사 항목인 잔류염소, 총 대장균군 등은 모두 기준 이내 또는 불검출로 나타났으며, 심미적 영향 물질(동, 아연 등 6개 항목)과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암모니아성 질소)도 모두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인천하늘수의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인천시의 급수인구는 총 3,083,847명으로,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질검사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일반 수도꼭지의 검사 지점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해 더욱 촘촘한 수질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하늘수의 품질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하늘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그 안전성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세밀한 검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인천시 우리집 수돗물`, `환경부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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