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동구, 전통문화교육관 첫 행사 `전통성년례` 개최
  • 오현택 기자
  • 등록 2025-05-14 14:56:32

기사수정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문화원에서 전통문화교육관의 첫 행사로 전통성년례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문화원에서 전통문화교육관의 첫 행사로 전통성년례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청소년들이 관자(남자)와 계자(여자)로 참여해 성년이 되는 순간을 전통 의례인 성년례를 통해 경험하고,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배우며 성인으로 거듭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남동구 전통문화교육관은 총 2층 규모로, 1층에는 예향재(생활예절실)와 정담재(전통음식 체험실), 2층에는 강학재(강의실)와 정담재(서고)를 갖추고 있다.

 

예향재에서는 전통예절교육 프로그램과 다도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담재에서는 전통음식 조리법과 이론 수업을 함께 병행하고 전통주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한 전통성년례는 남동구 전통문화교육관이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행사로 앞으로 남동문화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전통문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이후에는 제3회 `문화원데이`가 진행됐으며, 남동문화원의 캘리그라피와 한글서예 체험부스 운영과 구민문화강좌 수강생들의 공연, 인천통기타모임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김용희 남동문화원장은 "남동구 전통문화교육관 수탁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전통성년례를 통해 젊은이들이 우리 문화를 느끼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축사를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