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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코리아 ‘2025 K뷰티 써밋’ 개최… K뷰티 동남아 진출 전략 제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05-20 12: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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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6월 10일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 K뷰티 브랜드 및 총판 대상, 동남아 진출 전략과 실전 인사이트 공유
  • 공식 협찬사로 코스맥스 참여… 아렌시아·스킨푸드·메타·민텔코리아 연사로 나서

동남아와 대만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대표 권윤아, Shopee)가 오는 6월 10일(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2025 쇼피코리아 K뷰티 써밋’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쇼피코리아가 오는 6월 10일 K뷰티 브랜드 · 총판 ·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 쇼피코리아 K뷰티 써밋`을 개최한다

‘2025 쇼피코리아 K뷰티 써밋’은 K뷰티 브랜드 및 총판·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남아 K뷰티 트렌드와 마켓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동남아 시장 고객층 분석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잠재력 있는 브랜드들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해외법인 및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고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도 사업을 운영하며 동남아 화장품 ODM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쇼피코리아는 코스맥스와 함께 향후 남미 시장까지 공략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뷰티 브랜드 ‘아렌시아’, ‘스킨푸드’를 비롯해 쇼피 협력광고사인 ‘메타’와 글로벌 마켓 리서치 기관인 민텔코리아(mintel)까지 연사로 나서며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K뷰티 셀러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메인 세션은 △데이터로 보는 K뷰티 트렌드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동남아 진출을 위한 초기 온보딩 전략과 물류 및 마케팅 가이드 △K뷰티 브랜드 담당자들의 성공 사례 공유 3가지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권윤아 쇼피코리아 대표가 ‘쇼피 데이터로 본 동남아 K뷰티 트렌드와 기회’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다. 이어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과 민텔코리아 데이터팀이 각각 ‘코스맥스 사례로 본 K뷰티의 동남아시아 로컬화 전략’, ‘동남아 소비자를 사로잡는 페이셜케어 시장 공략법’ 등을 직접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는 K뷰티 스타트업 아렌시아가 쇼피 입점 초기 급성장할 수 있었던 전략을 소개하고, 스킨푸드에서는 글로벌 턴어라운드 비하인드 성공담을 공유한다. 이어 메타에서 쇼피 판매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메타 솔루션을 주제로 뷰티 광고주를 위한 협력 광고와 소재 광고 전략에 대해 소개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비롯해 럭키드로, 부스 투어 등 오프라인 행사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 브랜드사의 빠르고 효율적인 입점을 돕기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K뷰티 전략 셀러 프로그램’에 참가할 브랜드사를 적극 모집한다. 기준에 부합할 시에는 당일 현장에서 1:1 맞춤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자체 브랜드 보유사, 총판 또는 운영 대행사여야 하며, 일정 상품수(SKU)를 보유해야 한다. 동시에 마케팅 예산을 최초 6개월간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할 의향이 있어야 하며, 쇼피 담당 인력 보유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2025 쇼피코리아 K뷰티 써밋’은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거나 총판을 보유한 뷰티 브랜드 및 유통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참여의 경우 쇼피 미입점 브랜드사, 유통 및 총판 관계자들만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참여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권윤아 쇼피코리아 대표는 “K뷰티 써밋은 쇼피코리아가 뷰티 카테고리 셀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동남아 마켓 진출을 위한 각종 인사이트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동남아 K뷰티에 관심 있는 유통 및 총판/브랜드사 모두가 적용할 수 있는 실전 팁과 핵심 노하우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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