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관악구, 뜨거운 관심 업고 `관악으뜸육아아빠단` 나가신다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05-21 14:42:17

기사수정

관악으뜸육아아빠단 참여자 김OO 씨는 "평소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아빠들과 소통하고, 아이와의 관계도 더 돈독해질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중심의 돌봄 공동체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관악으뜸육아아빠단 제1기`를 본격 출범한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중심의 돌봄 공동체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관악으뜸육아아빠단 제1기`를 본격 출범한다.

 

`관악으뜸육아아빠단`은 지역 내 아버지들이 육아의 주체로서 당당히 나서도록 장려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관악구의 대표적인 가족친화정책이다.

 

구는 당초 30가족 모집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최종 46가족이 선정됐다. 이는 지역사회 내 아버지들의 육아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매우 높음을 방증한다.

 

구는 다가오는 24일 첫 만남을 시작으로 ▲아빠 육아 역량 강화 교육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아빠들의 소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6월 14일에는 관악산 자연 출사 및 야외 체험활동이 예정돼 있어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고 교감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로 가족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구는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아버지의 육아 역할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아버지들이 직접 육아에 참여하며 더 이상 `조력자`가 아닌 `공동 양육자로` 전환하는 계기이자, 공동 교육과 활동을 통해 ▲양육 부담 분담 ▲자녀와의 유대감 향상 ▲부부간 육아소통 개선 등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동체적 노력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아버지들의 자발적 참여와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육아 친화적인 환경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이에게 아버지의 존재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육아 친화 정책을 강화해, 누구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