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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찾아가는 김포시 학생들, 캠퍼스에서 로봇 교육 받는다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05-22 11: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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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우수 인재들과 머리를 맞대 이공계교육 특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김포시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AI·SW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연세대학교 우수 인재들과 머리를 맞대 이공계교육 특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김포시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AI · SW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김포시와 연세대는 지난해 6월 교육발전특구 연계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함께 연세대 학부생 진로진학 멘토링, 김포시-연세대 자율교과목 구성, 김포시-연세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 등 사업을 구체화해 오고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맥락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그간 연세대 학생들이 김포를 찾아온 데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이 연세대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첨단 교육 환경 속에서 AI·SW 분야를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연세대 캠퍼스를 둘러보고, 로봇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로봇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구동 원리 ▲로봇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제어 ▲실제 로봇 활용 디지털 트윈 체험 등 다양한 실습 및 체험 위주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평소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기기와 기술을 직접 다뤄보는 기회를 갖는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연세대 캠퍼스 방문 AI·SW 교육은 관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포시는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자공고 선정, 연세대와의 교육 협력 등 대형호재를 연이어 터뜨리며 명품교육도시 도약으로의 기반을 갖춰 나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변화까지 이끌며 떠오르는 교육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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