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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한 건강한 걸음, 제1회 SNU서울병원 걷기대회 성료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5-05-27 16: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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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절·족부·척추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 위해 매년 개최 예정
  • 700여 명 참여, 방화근린공원~개화산 둘레길 3km 코스

SNU서울병원(대표원장 이상훈·서상교)이 주최한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제1회 SNU서울병원 걷기대회’가 지난 5월 24일(토)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SNU서울병원이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제1회 SNU서울병원 걷기대회`의 참석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NU서울병원)

이번 걷기대회는 SNU서울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처음으로 마련한 건강 캠페인으로, 강서구민은 물론 타지역 SNU서울병원 환자들까지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듯한 봄 날씨 속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방화근린공원을 출발해 개화산 둘레길을 따라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3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사전접수자 확인 및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 소개 △걷기대회 △축하공연 △폐회식 및 경품 추첨 순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진성준 국회의원,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 강서구체육회 이명재 회장, 강서구 체육회 이창호 이사, 강서문화원 김진호 원장, 강서소방서 이원석 서장·조철수 소방행정과장·이영병 재난관리과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걷기대회 참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SNU서울병원은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 간식과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기아 자동차 Ray, MRI 검진권, 자전거 10대, 압력밥솥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증정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트로트 가수 김용임 씨의 축하무대로 대회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으며, 행사장 내에는 응급지원 부스를 운영해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며 참가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SNU서울병원이 지역민과 가까이 소통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다른 참가자는 수술해 주신 SNU서울병원 원장님과 함께 걸으니 든든했고, 다시 걷는 기쁨을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훈 대표원장은 “SNU서울병원은 2019년 강서구에 자리 잡은 후 언제나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진료에 임해 왔다”며 “오늘 이 걷기대회가 단순한 건강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예방 중심의 의료 실천’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상교 대표원장은 “우리 SNU서울병원은 ‘내 가족도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자는 일념으로 설립한 만큼 앞으로도 연구, 진료,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국내 및 해외 환자분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며 “올해 처음 시작된 이 행사를 계기로 매년 지역사회의 건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700여 명이 참여했음에도 큰 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SNU서울병원은 이번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신뢰받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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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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