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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조진웅·김은희와 함께 시민과 환경 메시지 나눈다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5-05-29 0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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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박경림 선정
  • 에코프렌즈 조진웅·김은희, 연세대 무대 올라 공감 메시지 전달
  • 35개국 77편 상영, 탄소중립 영화제로 6월 한 달간 개최

환경재단은 오는 6월 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방송인 박경림을 선정하고, 조진웅·김은희 등 에코프렌즈가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환경 메시지를 나눈다고 밝혔다.

 

박경림,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 (출처: 위드림컴퍼니)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오는 6월 5일 개최되는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방송인 박경림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 능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박경림은 올해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여정의 출발점에 선다.

 

영화제 측은 “박경림은 환경이라는 주제를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며, “올해 슬로건 ‘Ready, Climate, Action!’의 실천적 메시지를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막식은 6월 5일 저녁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공식 홍보대사인 배우 조진웅과 작가 김은희가 에코프렌즈 자격으로 참석해 환경에 대한 공감과 실천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정재승·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이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과 핵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국내외 심사위원 소개 및 개막 선언이 이어진다.

 

이날 개막작으로는 환경 다큐멘터리 <캔 아이 겟 위트니스?>가 상영된다. 이 작품은 기후위기와 관련된 사회 구조적 문제를 조망하며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최열 조직위원장은 “기후위기를 실감하는 지금,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시민들의 공감과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한 달간 이어지는 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연세대학교 대강당, 메가박스 홍대, Btv 및 디지털 상영관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에서 개최된다.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고 이를 상쇄하는 국내 최초의 ‘탄소중립 영화제’로 운영되며, 상영작은 모두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올해는 세계 35개국에서 초청된 77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픽션,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생태계, 자원, 기후 불평등 등 환경 이슈를 예술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실천의 동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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