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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AI 혁신클러스터’ 대상지 선정 완료. 총 6개 거점 구축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5-06-01 1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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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맞춤형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4곳 선정으로 총 6개소 거점 체계 구축
  • 기존 판교·성남 하이테크벨리와 함께 도 전역에 걸쳐 AI 산업 거점 확대
  • 지역 수요 기반 AI 스타트업 육성 및 AI제조·융합산업 생태계 본격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5년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최종 대상지로 기존 조성 예정지인 판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벨리) 2곳과 함께 시흥시, 부천시, 하남시, 의정부시 등 4개 시를 선정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5년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최종 대상지로 기존 조성 예정지인 판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벨리) 2곳과 함께 시흥시, 부천시, 하남시, 의정부시 등 4개 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는 총 6개의 거점을 구축하게 된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AI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시·군 맞춤형 스타트업 육성 공간 마련 ▲중점산업의 AI 대전환 지원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도는 발표 평가와 현장 심사 과정을 거쳐 공모에 참여한 10개 시 가운데 ▲공간의 적합성 ▲행정·재정적 지원 및 협력 의지 ▲조성효과 등이 우수한 4개 시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 지역에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이 적용된 온·오프라인 융합 업무 공간이 조성되며, 글로벌 AI 스타트업 프로그램과 산업 AX(인공지능 대전환. AI Transformation) 지원 사업 등이 연계된다.

 

도는 AI 혁신클러스터를 통해 지역별 경쟁력 있는 산업의 AI 전환을 추진하고, AI 기반 스타트업 성장 인프라를 마련하여 AI 경쟁력 확보와 함께 AI 생태계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는 지역에 특화된 기술과 기업이 AI를 만나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선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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