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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벅스리움 주민편익시설 `개방수유실` 등 본격 운영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5-06-02 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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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6월부터 개방수유실 등 휴게공간을 전면 개방한다.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6월부터 개방수유실 등 휴게공간을 전면 개방한다.

시흥시는 주중에는 옥구공원 수유실이 운영되지 않아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는 판단 아래, 벅스리움 1층에 마련된 수유실을 개방수유실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정수기 시설과 화장실도 시민에게 연중 개방한다. 공원 산책 중 지친 발걸음을 달래줄 휴게 의자도 마련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쉼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화 농업기술과장은 "벅스리움이 4월 자율관람제 개편 후 많은 시민이 방문하고 있다"라며 "공원방문객에게 좀 더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 상설전시관 프로그램을 벗어나 옥구공원 및 연꽃테마파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생태 체험프로그램을 신설해 더욱 사랑받는 벅스리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벅스리움은 4월부터 상설전시관 예약제 운영에서 자유 관람제로 전환되면서 현재(2025. 5. 기준)까지 9,715명이 방문했다. 특히, 6월은 27개 단체 1,000여 명이 관람을 예약하는 등 관내외 단체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7∼8월에는 하절기 어린이 방학을 맞아 옥구탐험대, 곤충완전정복 등 특별한 곤충프로그램도 신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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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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