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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삶 바꿀 ‘미래 철도 기술’ 위해 건국대가 뛴다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06-02 1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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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대-철도공단, 공동연구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협업하기로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은 5월 30일 건국대학교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미래 철도 기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원종필 건국대 총장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지형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가 철도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교통 생태계 구축을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을 비롯해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박경도 건축전문대학원장, 박기영 산업대학원장, 신승우 부동산대학원장, 김진욱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수진이 참석했으며, 국가철도공단에서는 이성해 이사장, 이현철 경영본부장, 최윤정 인재개발처장, 신상훈 경영성과처장, 강정범 교육부장이 함께 자리해 상호 협력의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 철도 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력·학술 교류 △철도산업 관련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등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철도는 국가 경제와 산업, 국민 삶의 질을 잇는 핵심 인프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교통 체계로서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철도, 디지털 인프라, 친환경 교통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양 기관이 함께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건국대학교는 실무와 연구를 겸비한 교육 역량을 갖춘 명문 대학으로, 우리 공단이 지향하는 융합형 인재 육성과 깊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 속에서 미래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연구를 통해 철도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건국대학교는 실용과 창의를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산업 분야에서도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과 연구 역량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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