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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돌봄·새빛민원실, 적극행정으로 빛났다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06-10 1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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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고, 2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은 지자체는 수원시가 유일하다.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제5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우수성과자 부문에서는 남상은 수원시 혁신민원과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남상은 과장은 베테랑공무원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정착하기 위해 매년 중앙·지방 행정기관과 소속 직원의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기관·직원을 선발해 포상한다.

 

2024년 추진 실적을 평가했는데, 수원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기초지자체 중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수원시는 새빛돌봄 정책을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제출했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시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 유공포상 우수 성과자로 선정된 남상은 혁신민원과장은 2023년 4월 새빛민원실 운영을 시작할 때 담당 부서장으로 발령받아 베테랑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복합·고질 민원 원스톱 해결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새빛민원실에 배치된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팀장들이 해결하기 쉽지 않아 보였던 복합·고질 민원을 매끄럽게 해결하면서 시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민원인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핑퐁 민원`(부서 간 떠넘기기) 문제도 사라졌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수원시의 핵심 시책인 새빛돌봄과 새빛민원실, 베테랑공무원이 모두 적극행정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시민들이 공직사회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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