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행의 동반자, 현대카드…해외 결제·마일리지·현지 혜택으로 ‘경험의 차이’ 만든다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5-06-16 12:39:51

기사수정
  • 여름휴가 시즌 맞아 해외 신용카드 이용 급증…지난달 결제액 8.4% 증가
  • 항공 마일리지부터 호텔·면세점·교통까지…차별화된 여행 특화 상품 다수 보유
  • 트래블 데스크·일본 제휴·라인페이·Apple Pay 등 글로벌 서비스 확대

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발걸음이 늘어나는 가운데, 현대카드가 해외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현대카드의 지난달 개인 해외 신용카드 결제액은 3148억 원으로, 전월 대비 8.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결제 건수는 13% 늘며 항공, 숙박, 교통 등 여행 관련 업종에서 사용이 두드러졌다.

 

대한항공카드 ▲the Green Edition3 카드 ▲NOL 카드

현대카드는 2023년 5월부터 2년 연속 업계 1위의 해외 결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대한항공카드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NOL 카드 등 다양한 여행 특화 상품과, ‘Apple Pay’ 등 결제 편의성을 앞세운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대표 상품인 ‘대한항공카드’ 시리즈는 1000원당 1마일리지 기본 적립과 더불어 연간 최대 3만 마일 보너스,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등급별로 인천공항에서 연 2회(카드 120)에서부터 전 세계 무제한 이용(카드 the First Edition2)까지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프리미엄 라인인 ‘현대 아멕스 카드 Edition2’는 결제 시 1000원당 1MR 포인트를 적립하며, 이를 17개 항공사 마일리지 또는 힐튼·메리어트 등 주요 호텔 체인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특정 업종에서는 최대 5배 포인트가 적립되는 구조로, 해외 이용에 강점을 보인다.

 

‘the Green Edition3’는 전월 100만원 이상 이용 시 해외·여행 영역에서 5% M포인트 특별 적립을 제공하며, ‘NOL 카드’는 레저·쇼핑·디지털 콘텐츠 등 네 개 핵심 분야에서 월 최대 3만6000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트래블 데스크’를 통해 호텔·리조트 예약 시 조식, 크레딧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해외 골프장 실시간 예약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이용 1만 건을 기록하며 여행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일본 내 대표 관광·쇼핑 명소인 ‘츠타야’, ‘빅카메라’, ‘롯폰기힐즈 전망대’ 등과 제휴해 다양한 현지 할인 및 혜택을 제공 중이며, 이용자는 전년 대비 3.3배 증가했다. 대만에서는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별도 앱 설치 없이도 QR결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pple Pay는 현대카드 사용자라면 iPhone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며, 뉴욕·런던·도쿄 등 주요 도시 대중교통에서의 결제도 지원된다. 특히 일본 Suica·PASMO, 프랑스 NAVIGO 등 교통카드와의 연동도 가능해 결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여행의 본질은 ‘경험’에 있고, 현대카드는 이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설계해왔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어디서나 연결되는 여행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HOT ISSUE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네이버클라우드, 인증서 자동 관리 기능 ‘ACME’ 출시…“서비스 장애 위험 최소화” 네이버클라우드가 SSL/TLS 인증서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신규 보안 기능 ‘ACME’를 출시하며 기업 보안 운영 효율화에 나섰다.네이버클라우드는 7일 국제 표준 프로토콜 기반의 인증서 자동 관리 기능 ‘ACME(Automated Certificate Management Environment)’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인증서 관리 서비스인 &l...
  2. 가스공사, 사내 전용 AI 모델 `업무 Mate` 오픈…업무 혁신 가속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 11일 사내 업무 환경에 특화된 전용 AI 모델인 `업무 Mate`를 본격 오픈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앞서 지난해 12월 내부망에서 내·외부 AI 모델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사내 전용 모델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기반을 한층 고도화했다.이...
  3. 서울시, 종량제봉투 직접 열어본다…‘파봉 캠페인’으로 분리배출 실천 확산 서울시가 시민 참여형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생활폐기물 감량에 나선다.서울시는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를 직접 열어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류하는 ‘파봉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 사업에 참여 ..
  4.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보장성 확대·투자손익 개선에 실적 성장 한화생명이 보장성 중심 영업 확대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1분기 연결·별도 기준 순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한화생명은 12일 열린 컨퍼런스콜(실적발표회)을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8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
  5. 공정위·금융위, 가맹본부 ‘고금리 대출 갑질’ 차단…정책자금 관리 강화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정책자금을 활용한 가맹본부의 고금리 대출 구조를 차단하고 가맹점주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는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정책자금을 활용해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한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관련 실태조사 결과와 대응방안을 발표했다.양 기관은 이번 조..
  6.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률 89.6%…18일부터 2차 접수 시작 경기도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에서 대상자의 약 90%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1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 63만3천 명 가운데 56만6,861명이 신청을 마쳐 신청률 8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
  7. 카카오, 1분기 매출 1조9,421억·영업익 2,114억…역대 1분기 최대 실적 카카오가 올해 1분기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카카오는 7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조9,421억 원, 영업이익은 66% 늘어난 2,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1%로 집계됐다.사업 부문별로는 플랫폼 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