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나의 일, 누군가의 내일" 코이카, 개발협력 인재 직원 선발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5-06-23 18:15:49

기사수정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2025년 공개 채용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으로 인류 공영과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할 직원을 선발한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2025년 공개 채용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으로 인류 공영과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할 직원을 선발한다.

공개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 16명, 공무직 3명 등 총 19명으로, 일반직은 ▲경력직 1명(4급, 지능형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신입 12명(5급, 개발협력일반) ▲사회형평적 신입 3명, 그리고 공무직은 ▲기술지원(전산) 2명 ▲경영지원(법무행정) 1명이다.

 

7월 3일까지 원서 접수 후, 8월 필기전형 및 온라인 인성검사를 거쳐, 9월 실무면접과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각 채용전형은 블라인드 기반 직무능력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10월 말에 입사 예정이다.

 

코이카는 다양한 지역 청년들에게 더 폭넓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직 신입 12명 중 6명을 비수도권 지역 인재로 선발한다.

 

또한 사회형평적 신입 3명 중 2명(5급, 개발협력일반)은 보훈 대상자에서, 1명(6급, 정보보안)은 고졸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공무직은 기술지원 2명(마급)과 경영지원에서 1명(마급)을 채용하며 각각 정보운영과 법무행정 업무를 맡게 된다.

 

코이카는 구직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인사담당자와 입사 선배가 참여하는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26일 오후 3시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연다.

 

참가를 희망하면 23일까지 별도 설문조사 양식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는 세션을 나누어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채용 전형과 인재상, 2024년 채용과의 차이점 등 구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세션 2는 선착순으로 코이카 입사 선배와 함께하는 커피챗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가하기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코이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코이카는 1991년 4월 설립된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과의 우호협력관계 및 상호 교류 증진, 개발도상국의 빈곤감소 및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발전 및 인도주의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 채용 과정은 블라인드로 진행되나, 한국 정부의 무상원조 사업을 실시하는 개발협력기관으로 47개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는 만큼 일반직 신입 전형에 한해 일정 수준의 어학능력이 요구된다.

 

신입직원은 채용 이후 직무와 연계한 교육, 국내외 학술연수 지원, 외국어교육 등을 통해 경력 개발을 이어나갈 수 있다.

 

작년 코이카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번 공채를 위한 채용 원서는 7월 3일 오전 11시까지 코이카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공개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이카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