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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도·소연평도, `아름다운 섬마을`로 재탄생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06-24 15: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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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문경복)은 품격있고 아름다운 섬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섬마을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품격있고 아름다운 섬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섬마을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총 10억 원의 사업비을 투입해 소청도, 소연평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 경관을 개선 시켰다.

 

소청도에는 선착장 인근의 노후된 월파벽에 지역의 상징을 담은 디자인 패널을 설치하고, 위령비 주변에는 기뢰 폭발로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상징조형물·벤치, 판석 포장 및 철쭉 식재 등으로 지역경관을 개선하고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소연평도에는 오랜 풍화로 인해 낡은 외벽과 퇴색된 벽화, 불균형한 지붕 색채 등을 지역 주민이 원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통일된 색상으로 도색해, 마을 전체의 미관을 밝고 쾌적하게 변화시켰다.

 

군 관계자는"이번 경관개선 사업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섬마을 경관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등 중앙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해 옹진군 경관개선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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