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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여름 콘텐츠 본격 가동… 도심 속에서 하루 종일 즐기는 여름 피서 완결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07-07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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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른하늘에 물벼락’, 무더위 날리는 물 퍼포먼스 진행
  • 낮엔 짜릿한 워터파크, 밤엔 공포 체험… 하루 종일 즐기는 여름 피서
  • 우천 특별 팝업 콘텐츠, 파전 막걸리 페스티벌 개최… 막걸리 무한 리필 이벤트까지

한국민속촌이 다가오는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기존 겨울철 눈썰매장 부지를 자연 친화형 워터존으로 재탄생시킨 ‘숲속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특히 이번 우천 특별 팝업 콘텐츠로 진행되는 ‘파전 막걸리 페스티벌(이하 파.막.페)’도 운영해 다양한 여름 콘텐츠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테마파크형 피서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여름 시즌 축제 `마른하늘에 물벼락`

숲과 나무로 둘러싸인 민속촌 눈썰매장 부지를 활용해 계곡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물놀이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워터존 전역에는 △워터슬라이드 △유수풀 △키즈존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구역이 조성됐고, 현장 곳곳에는 그늘 쉼터, 야외 샤워장, 탈의 공간 등 편의시설도 완비돼 있다. 오는 7월 18일(금)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한국민속촌 여름 시즌 축제 ‘마른하늘에 물벼락’은 8월 31일(일)까지 진행된다.

 

한국민속촌은 여름 장마철에만 운영되는 특별 팝업 이벤트 ‘파.막.페’도 함께 선보인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파.막.페’는 장마와 우천 시기를 겨냥한 팝업 콘텐츠로, 7월 11일(금)부터 7월 27일(일)까지 총 17일간 상가마을 일대에서 운영된다.

 

관람객들에게 비 오는 날에 즐길 수 있는 희소성과 감성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악 FLEX 공연과 함께 미식을 결합한 오감 만족형 테마 축제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파전 등 전통 안주류와 함께 △막걸리 무한 리필 프로모션이 결합된 특별 입장권이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포 축제 ‘심야공포촌’이 7월 25일(금)부터 8월 24일(일) 총 31일간 운영된다. 심야공포촌은 민속마을 전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몰입형 공포 체험 프로그램이다. 밤 12시까지 운영되는 올해 콘텐츠는 총 22종의 콘텐츠로 구성되며, △곳곳에서 쏟아지는 귀신 출몰 △다수의 신규 공포 포인트 △포토존 △공포 분장·의상 체험 △업그레이드된 저세상 콘테스트 △극락 파티까지 다양한 형태로 확장됐다. 밤이 깊어질수록 귀신이 살아 숨 쉬는 듯한 한국형 공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심야공포촌은 여름철 야간 개장과 결합돼 물놀이 후 색다른 밤 피서를 원하는 관람객에게 잊을 수 없는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팀 남승현 팀장은 “이번 여름 시즌을 맞아 물놀이, 공포 체험, 파.막.페를 결합한 통합형 여름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자연을 느끼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낮에는 청량한 물놀이를, 밤에는 오싹한 공포와 전통 먹거리까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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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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