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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좋은 일자리 넘치는 도시` 만든다…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운영 본격화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07-17 14: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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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공식 출범하며 올해 `1만 2,300여 개` 일자리 창출 목표 실현에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관악구는 지난 1일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출범식을 개최했다.

앞서 구는 지난 1일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역 내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관악구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일자리 창출 기관이다.

 

일자리 취약계층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이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는 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일자리가 복지`라는 박 구청장의 일자리 정책의 핵심 과제를 수행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 초기인 현재, 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대표이사, 경영지원팀장, 사업기획팀장 등 핵심 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을 통해 ▲공공건물 청소 ▲카페 운영 ▲로컬브랜드 사업 등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일례로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지난 14일 구청 본관 1층에 `강감찬카페 관악구청점`을 새롭게 열고 카페 인력을 채용해 운영을 시작했다. 카페 매출액의 일부는 복지후원금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구는 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지역 기반의 수익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익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자생하는 고용 생태계` 조성을 최종 목표로 두고 있다.

 

한편 구는 5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구는 2023년 12,598명, 2024년 13,357명의 일자리를 확대 창출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에 힘써왔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사각지대를 보완해 공공 서비스 품질은 향상하고, 근로의욕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을 안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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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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