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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일 광명에서 `도시재생 토크콘서트` 개최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5-07-25 1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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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31일 오후 3시 광명 경기 더드림 재생 서비스랩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한 도시재생 방안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경기도, 31일 광명에서 `도시재생 토크콘서트` 개최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지역 내 문제점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달에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스마트 도시재생`을 주제로 ▲주민 생활영역에서의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한 원도심 문제해결 사례 ▲스마트 기술을 통한 원도심 에너지 자립마을 전환 사례 ▲디지털 기술 활용을 통한 스마트 도시재생 방향 및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재생 사례로는 음성인식 기반 스마트 고령자 안심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기반 보행로 및 전통시장 에너지 관리 등이 있다.

 

행사 장소인 `경기 더드림 재생 서비스랩`은 주민이 주도해 운영하는 도시재생 확산을 위한 교류공간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2024년 4월 문을 열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인 광명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광명시 광명동 126-31) 2층에 조성됐다.

 

도는 올해 11월까지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5회에 걸쳐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연말에는 토크콘서트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시군과 협의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관하고 싶다면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031-244-4353)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스마트 기술은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 더드림 재생 서비스랩`을 통해 ▲더드림 재생 리빙랩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해 지역 주민, 전문가, 청년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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