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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심정지 등 응급상황 대비 위한 `마을심장지킴이 사업` 실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08-07 0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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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미추홀구 보건소는 미추홀노인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 실태 확인을 위한 "마을심장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심정지 등 응급상황 대비 위한 `마을심장지킴이 사업` 실시

이번 사업은 2025년 인천광역시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처음 실시되는 시범사업이다.

 

사업에는 총 8명의 어르신 참여자(2인 1조)가 투입돼, 7월 말부터 12월까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학교 등) 약 98개소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총 160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의 기능이 정지되거나 호흡이 멈췄을 때 환자의 피부에 부착된 전극을 통해 전기충격을 심장에 보내 정상 기능을 회복하도록 하는 장비이며, 현재 관내에는 약 220개소에 384대의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돼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건전지 유효기간 ▲보관함 상태 및 도난경보장치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확인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 후 추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을심장지킴이 사업 외에도 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AED) 현장점검 등을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응급안전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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