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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신청사 개청 기념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개최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08-18 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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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대비 차량 안전 점검
  • 50명씩 사전 예약 후 전문 정비사 점검 지원

동작구가 8월 29일 신청사 외부 필로티에서 구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

 

`동작구 자동차 무상점검` 안내문.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구청 신청사 개청 기념 행사 일환으로 29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사 외부 필로티(게이트 5번 인근)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고장을 예방하고 구민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동작구민이 소유한 승용차이며, 택시·렌터카·외제차는 제외된다. 점검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8일부터 동작구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시간대별 5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점검은 서울 중앙자동차 전문정비사업 조합 동작지회 소속 정비사가 맡아 엔진오일, 부동액, 와이퍼·브러쉬, 워셔액 등 소모성 부품을 점검·보충한다. 정밀 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점검표를 작성해 정비업체 방문을 안내하며, 일상 정비가 가능한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행사 당일 동작구 모범운전자회가 참여해 현장 안내와 교통 정리를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무상점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여름철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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