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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법, 현장에서 찾다… 2025 일잘러 페스타 성료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5-08-26 0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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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일잘러 페스타’, 3일간의 업무 생산성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국내 유일의 업무 생산성 페스티벌 ‘2025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가 서울 SETEC에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25 일잘러 페스타` 전시장

이번 행사는 더피엠디와 기고만장이 주최·주관하고, 한국HRD기업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 한국인사관리협회가 후원했으며, 뉴닉, 퍼블리, 한국관광공사, 더휴일, 워크데이가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페스타에는 총 141개사, 282부스가 참여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6374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다각도로 체감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첫날 개막과 함께 열린 ‘SPARK Conference’에서는 AI,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글로벌 및 국내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업무 생산성과 창의성의 균형’을 다룬 세션은 현업 실무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같은 날 진행된 ‘인(人) Sight 포럼’은 조직문화와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기업 인사담당자와 전문가들에게 ‘사람 중심의 일 문화’라는 방향성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22일에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세션 ‘PRACTICE:ON’이 열려 태도·습관·도구 등 일의 리듬을 재정비하는 방법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방법, 퍼스널 브랜딩 등이 공유됐다. 같은 날 열린 ‘GOV:Tech 2025’는 공공기관과 전문가들이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을 논의하며, 디지털 전환의 성과와 과제를 짚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23일에는 직장인의 커리어 성장을 지원하는 무료 강연 프로그램 ‘일잘러 스킬업 아카데미’가 열려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강연과 자기계발 콘텐츠가 제공됐다. 또한 ‘일잘러 스테이지’는 3일 내내 운영돼 참가기업들이 직접 솔루션 활용법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전시장 내 특별관과 이벤트도 3일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1전시실은 협업 툴과 IT 솔루션, 생산성 향상 서비스 등 업무 효율화를 위한 전시존으로, ‘Work & Life 컨설팅 존’을 비롯해 ‘퍼블리와 함께하는 업무공식 만들기’, ‘웍스AI와 함께하는 일잘러 칼퇴 챌린지’ 등 직장인의 실제 업무 효율 개선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제2전시실은 마켓 중심으로 꾸며져 ‘템플릿 모음.zip 특별관’에서 실전 템플릿을 비교·체험할 수 있었고, ‘필사 체험존’과 ‘일잘러 서재’를 통해 자기계발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KEY STATION 특별관’과 ‘주연테크×일잘러 타자왕 선발대회’가 마련돼 키보드 마니아와 직장인 관람객 모두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제3전시실은 HR 관련 기업과 솔루션이 집결해 실무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워케이션 공동관’을 통해 일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근무 문화와 HR 서비스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일잘러 페스타 사무국은 앞으로도 ‘일잘러 페스타’가 기업과 직장인 모두가 새로운 생산성 도구와 문화를 발견하고, 더 나은 일의 방식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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