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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한미정상회담, 동맹 강화와 불확실성 해소”…전은수 부대변인 브리핑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5-08-27 16: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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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포스트 “트럼프, 이 대통령을 ‘한국의 좋은 대표’로 평가”
  • BBC “예측 불가한 미 대통령 회담, 긍정적으로 관리”
  • FOX “김정은과 재회 가능성 시사…회담 성공적”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한미정상회담이 경제·안보·평화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며 외신들의 긍정적 평가를 전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한미정상회담이 경제 · 안보 · 평화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며 외신들의 긍정적 평가를 전했다.

전 부대변인은 “많은 외신들은 이번 회담이 한미동맹을 중심축으로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보도했다”며 “불확실성을 제거해 우리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회복시켰다는 평가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직전 SNS 게시물과 달리 실제 회담에서는 “이 대통령은 한국을 위한 좋은 대표”라고 언급한 점을 소개하며, “트럼프 특유의 극적 연출에도 불구하고 회담이 성공적으로 관리됐다”고 분석했다.

 

BBC는 “외국 정상이 미국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할 경우 공개적으로 논쟁이 벌어질 수 있는 등 예측이 어렵다”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했고, 양국 정상은 서로와 양국 관계를 높이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FOX는 트럼프 대통령이 DMZ 회동을 회상하며 “김정은 위원장을 다시 만날 것”이라고 발언한 점을 강조하며, 대북정책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성공적이라고 강조했다”고 평가했다.

 

전 부대변인은 “이외에도 다수의 외신들이 이번 회담으로 조선업과 에너지 등 경제·산업 협력이 넓어졌고,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도 열렸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밝힌 것처럼, 동맹의 바탕은 신뢰이며 신뢰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제적 교류”라며 “세심한 준비와 고도의 판단, 긴밀한 협력의 결과로 첫 한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강조했다.

 

전 부대변인은 “오늘 늦은 밤부터 방미 마지막 일정을 이어가며 국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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