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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9월 재개장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09-01 12: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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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 대표 사회적경제 장터인 `꿈시장`이 오는 9월 11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재개장을 시작으로,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규모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

 

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9월 재개장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경제 주체로, `꿈시장`은 이들 기업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6월에 개최된 꿈시장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등 30개 업체가 참여해 약 1억 1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가을 `꿈시장`은 더욱 특별하게 운영된다. 기존에 운영하던 관악구청 광장과 더불어 누적 관람객 57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도 참여한다.

 

먼저,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꿈시장은 9월 11일∼12일(10시∼18시)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상시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보라매공원에서는 9월 13일∼28일(14시∼19시) & 10월 11일∼12일(11시∼18시)에 매주 주말마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관악구에서 주관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팝업스토어 `보라매가든페스타`에서는 12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인생네컷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꿈시장과 마찬가지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로 등록돼 많은 방문객이 축제 현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들의 판로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대표 판로 확대 모델로 자리매김한 꿈시장이 관악구를 넘어 더 많은 지역에서 사회적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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