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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로 AI 알리고 금융범죄 예방한다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5-09-03 18: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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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AI 활용 지원 및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SKT,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로 AI 알리고 금융범죄 예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접근성이 낮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정선, 울진, 태안, 무안 등 전국 약 120개소를 방문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일상 편의성 증대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은 지난 5월 시작된 `찾아가는 서비스`의 세 번째 단계로, 기존 유심 교체 중심의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AI 기술 활용 지원과 디지털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 고객들은 SKT의 AI 서비스 `에이닷(A.)`을 통해 AI 기술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삶의 편의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경험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SKT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 범죄의 최신 수법을 사례별로 소개하고 단계별 대응 방법을 교육해 디지털 금융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다.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은 유심 교체, 스마트폰 점검·클리닝, 액정보호필름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 중 겪는 문제를 1:1 맞춤형으로 해결한다.

 

또한, 교육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AI 상담사가 `AI Call`을 통해 주 1회씩 3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교육 내용을 반복적으로 설명한다.

 

오는 11월부터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과 디지털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안전과 편의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T는 지난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전국 도서벽지와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400여 개소를 방문해 유심을 교체하며, 디지털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포괄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SKT 엄종환 ESG추진실장은 "SKT는 디지털 범죄의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모든 고객이 AI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신뢰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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