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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혼잡도 완화…강희업 차관, 신규 전동차 준비 점검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5-09-05 2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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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까지 신규 전동차 9편성 순차 투입…총 1,934억 투입
  • 좌석 확대·공기청정기·AI 기반 유지보수 도입으로 안전성·편의성 강화
  • “사고 없는 운행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 당부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이 공항철도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도입되는 신규 전동차의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강희업 국토교통부 2차관이 공항철도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도입되는 신규 전동차의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강 차관은 9월 5일 오후 김포공항역을 방문해 신규 전동차를 시승하고 운행 준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국토부에 따르면 공항철도는 오는 9월 15일 1편성을 시작으로 10월 17일 2편성, 12월 29일 6편성을 추가 투입해 연말까지 총 9편성의 신규 전동차를 순차적으로 투입한다.

 

이번 사업에는 2021년부터 4년간 총 1,934억 원이 투입됐으며, 신규 차량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서울역까지 모든 역에 정차하는 일반열차로 운행될 예정이다.

 

새로 투입되는 전동차는 좌석 폭이 넓어지고 공기청정기가 설치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AI가 주요 장치의 고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시스템(CBM)’을 도입해 안전한 운행을 지원한다.

 

강 차관은 이날 영업 시운전 중인 신규 전동차에 직접 탑승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차량의 작동 상태와 승객 수용 여건을 점검했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차관은 “이번 신규 전동차 투입으로 공항철도의 혼잡도가 대폭 완화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모든 신규 전동차가 투입되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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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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