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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개청 45주년 맞아 신청사 개청식 개최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09-08 0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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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과 함께 미래 비전 공유, 다채로운 식전행사 진행
  • 국내 최초 관상복합청사, 행정·상업시설 결합한 열린 공간
  • 구민 참여 ‘희망메시지 타임캡슐’·초대형 미끄럼틀 등 체험형 시설 선보여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난 5일 개청 45주년을 맞아 새 출발을 알리는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구민과 함께 미래 비전 및 도약의 의지를 공유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오른쪽 네번째)이 구청 신청사 개청식에서 지역 각계각층 대표들과 CI 선포를 하고 있다.이번 개청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동작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식전행사는 주민 합동 플래시몹 공연, 기념식수 및 테이프 커팅, 핫플레이스 라운딩, 어린이 ‘동키몸키’ 체조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핫플레이스 라운딩에서는 청사 내부에 조성된 높이 15m의 초대형 미끄럼틀 ‘D-Lide’를 선보였다. ‘D-Lide’는 아이뿐 아니라 성인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조형물로,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하며 청사의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한 지하 1층에서는 주민들이 작성한 ‘1·5·10년 후 동작구와 자신에게 보내는 소망엽서’를 담은 ‘희망메시지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프닝 공연, 45년 기록 영상 상영, 비전 및 새 CI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1980년 개청부터 신청사 건립까지 담은 영상과 레이저 퍼포먼스를 통해 구의 미래 비전인 ‘자랑스러운 세계최고 행복도시, 동작!’과 새 CI가 공식 선포됐다. 마지막으로 동작청소년센터 밴드와 동작구립 성인·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 공연으로 개청식이 마무리됐다.

 

연면적 44,672㎡,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 동작구청 신청사는 행정과 상업시설이 결합한 국내 최초 관상복합청사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상가와 푸드코트가 들어서며, 지상 2층부터 10층까지는 통합민원실을 비롯한 41개 부서가 배치됐다. 구는 지난 7월 14일 이전을 완료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청사’를 모토로 운영 중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청사 개청은 동작구 45년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서울의 미래가 시작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신청사에서 구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세계최고 행복도시 동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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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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