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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사랑 음악회’ 개최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5-09-08 13: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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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예술단·DTL 밴드 참여, 시민 200여 명과 희망의 메시지 공유
  • 클래식부터 영화 OST까지 다채로운 장르 공연으로 생명 존중 강조
  • 9월 13일 중앙공원서 ‘생명사랑 희망나눔 캠페인’ 이어 진행

부천시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6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5 생명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2025 생명사랑 음악회 안내 포스터.

이번 음악회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체인 한빛예술단이 기획과 제작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DTL 밴드와 브라스 앙상블이 대중가요와 영화 OST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각장애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단원들의 연주를 통해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이 삶의 소중함과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음악을 통한 따뜻한 위로가 시민들에게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번 음악회에 이어 9월 13일 부천중앙공원에서 ‘생명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시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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