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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의 날 맞아 청년축제 ‘청년빛날, Young-Day’ 개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5-09-10 09: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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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3일 영등포문화원서 청년 주도형 축제 열려
  • 청년 동아리 공연·특강·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가수 하하·밴드 반꼽슬 축하공연…청년 기획단 참여 눈길

영등포구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3일 오후 1시 영등포문화원에서 ‘2025년 영등포 청년축제 청년빛날, Young-Day’를 개최한다.

 

2025 영등포구 청년빛날 축제 홍보 포스터.

청년빛날 축제는 오는 13일 오후 1시 진행되며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원,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축제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기획단’을 모집해 슬로건 선정부터 부스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획돼 청년 주도형 축제로 의미가 크다.

 

행사 프로그램은 ▲청년 동아리 공연 ▲명사 특강 ▲축하공연 ▲관객 참여 이벤트 등으로 꾸려진다. 개막은 청년 동아리 밴드의 공연으로 시작하며, 이어 ‘꿈을 현실로 만드는 비밀의 열쇠’를 주제로 마술을 접목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어쿠스틱 밴드 ‘반꼽슬’과 가수 ‘하하’가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공연과 흥겨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청년 동아리와 연계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작품 전시 ▲캐리커처 ▲포토부스 ▲VR체험(MBTI·적성검사) ▲달려라 정원버스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이며, 축제와 관련한 세부 일정은 영등포구청과 서울청년센터영등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청년축제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많은 청년들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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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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