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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추석 귀성길 안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5-09-16 08: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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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은평평화공원 도로변서 승용·승합·화물차 200대 점검
  • 서울자동차정비조합 은평구지회, 정비 인력 100여 명 투입
  • 구청장 “안전한 귀성길 위해 많은 참여 바란다”

은평구가 추석을 앞두고 구민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은평구지회와 함께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은평구, 오는 25일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은평평화공원 도로변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장거리 주행으로 인한 차량 고장을 예방하고, 귀성길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명절에는 엔진 과열, 타이어 펑크 등 갑작스러운 차량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해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다.

 

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과 더불어 차량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점검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로,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점검은 선착순 2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차량 소유주는 점검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은평구지회 소속 숙련 정비 인력 100여 명이 투입된다. 현장에서는 각종 오일류와 소모품, 전구류 등 필수 부품을 마련해 실질적인 차량 점검과 교체가 이뤄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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