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존윅3: 파라벨룸’ 이번엔 몇명이나 죽였나? N차관람 보기전 필수 TMI
  • 김영찬 기자
  • 등록 2019-07-04 17:55:55

기사수정

‘존 윅 3: 파라벨룸’이 ‘액션 맛집’ 입소문을 타며 연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수입: 조이앤시네마/배급: TCO㈜더콘텐츠온, ㈜제이앤씨미디어그룹)엔 존 윅을 연기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뿐 아니라 그의 또다른 대표작 ‘매트릭스’와 연계된 얘깃거리가 넘쳐난다.


모르고 봐도 재미있지만 알고 보면 N차 관람시 훨씬 재미있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존 윅 3: 파라벨룸’ TMI 6를 공개한다.



#1.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소화량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스틸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 3: 파라벨룸’ 속 액션 중 무려 95%를 직접 소화했다.


레전드 킬러 존 윅 역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에서 직접 소화하지 않은 스턴트는 존 윅이 차에 치이는 장면과 격투 도중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부분뿐이다. 


키아누 리브스는 배역을 준비하기 위해 3개월의 훈련 과정을 거쳤다. 훈련 과정엔 유도, 주짓수, 사격술 그리고 전문적인 카 스턴트 등까지 포함돼 있었다. 



#2. ‘존 윅’ 시리즈 감독의 정체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존 윅’ 시리즈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영화 ‘매트릭스’에서 배우 키아누 리브스 대역을 맡으며 인연이 됐다. 


즉 ‘매트릭스’ 시리즈 스턴트맨이 현재 ‘존 윅’ 시리즈 감독이 된 것.


키아누 리브스는 자신이 직접 선택한 ‘존 윅’ 각본을 평소 친분이 있었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에게 제안했다. ‘존 윅’ 시리즈는 그렇게 탄생했다. 



#3. ‘존 윅 3: 파라벨룸’에 등장한 ‘매트릭스’ 오마주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예고편(위)과 영화 ‘매트릭스’ 스틸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키아누 리브스의 다른 대표작 중 하나인 ‘매트릭스’의 오마주가 ‘존 윅 3: 파라벨룸’에 등장한다.


존 윅이 뉴욕 콘티넨탈 호텔에서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기 전 했던 대사이자 예고편에도 공개됐던 “총이요, 그것도 아주 많이. (Guns, Lots of Guns)”라는 대사는 ‘매트릭스’ 시리즈를 본 팬들이라면 익숙하다. 


이 대사는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로렌스 피시번)를 구하러 간 레오(키아누 리브스)가 전쟁을 준비하기 전 말했던 대사와 동일하다. ‘매트릭스’ 오마주다.



#4. ‘개 주짓수’ 액션의 비결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스틸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역대급 장면으로 호평받는 개를 활용한 액션에선 녹색 인형이 큰 몫을 했다.


‘존 윅’ 시리즈에서 늘 중요한 역할을 했던 반려견이 ‘존 윅 3: 파라벨룸’에서는 소피아(할리 베리)와 완벽 호흡으로 액션을 선보인다. 이 장면을 위해 영화에 출연한 개들이 이른바 ‘개 주짓수’ 훈련 과정을 거쳤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존 윅 3: 파라벨룸’에 등장하는 개들은 적들의 특정 부위를 정확히 무는 액션으로 주목받았다. 


그 비결은 바로 녹색 인형이다. 약 6개월 동안 ‘개 주짓수’ 훈련을 받은 5마리의 벨기에 품종 말리노이즈는 사람을 무는 장면을 위해 녹색 인형만 무는 게임을 했다. 


영화 촬영 시엔 스턴트맨들이 공격받아야 하는 부위에 CG로 지울 수 있는 녹색 패드를 장착한 후 게임을 하듯 촬영을 진행했다. 덕분에 개들의 화려한 공격장면을 롱테이크로 찍을 수 있었다. 



#5. ‘그’의 이름은 샤론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스틸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존 윅’ 시리즈에서 샤론의 이름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우 랜스 레드딕은 뉴욕 콘티넨탈 호텔 컨시어지 역으로 1편부터 3편까지 모두 출연했지만 그간 이름이 직접 언급된 적은 없다.


그러나 이번 ‘존 윅 3: 파라벨룸’에선 드디어 샤론이라는 이름이 언급됐다. 


샤론은 ‘존 윅 3: 파라벨룸’에서 존 윅과 함께 전편에서 볼 수 없었던 액션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 6. 이번엔 몇명이나 죽였을까 ‘킬 카운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영화 ‘존 윅’, ‘존 윅: 리로디드’, ‘존 윅 3: 파라벨룸’ 킬 카운트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존 윅은 이번 ‘존 윅 3: 파라벨룸’에서 몇 명이나 살상했을까.


독보적인 킬러답게 존 윅의 살상 능력을 수치화한 ‘킬 카운트’는 관객들에게 늘 주목 받아왔다. 


레전드 액션 킬러 존 윅은 1편에서 77명의 적을, 2편에서는 128명의 적을 제압했다. 이는 약 70초마다 1명의 적을 제압하는 수치다. 


‘존 윅 3: 파라벨룸’에서는 총, 칼, 도끼를 포함해 책, 벨트, 말, 개 등을 이용, 생각지도 못한 도구와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총 85명을 죽인다. 



국내 극장가를 강력한 시그니처 액션으로 물들이며 흥행몰이 중인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시리즈 최초 월드와이드 흥행수익 3억 달러를 돌파한 ‘존 윅 3: 파라벨룸’은 화끈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국내 액션 팬들을 저격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우리나라가 최근 10년간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우주 발사체 분야에서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달성했다.지식재산처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과 기술, 특허 동향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18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고체 배터..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