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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백령면, 생명 존중 안심마을 단체 서약식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09-19 17: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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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문경복)는 19일, 백령면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단체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옹진군 백령면, 생명 존중 안심마을 단체 서약식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특성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조성하는 마을로 모든 국민이 효과적인 자살예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서약식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된 백령면에 5개 영역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에 해당하는 14개 기관의 대표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옹진군보건소 및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을 위해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지역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게 된다.

 

옹진군은 전년도에 영흥면을 시작으로 올해 대청면과 백령면을 추가 지정했으며, 앞으로도 4개면을 순차적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솔지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주민분들과 기관들이 하나 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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