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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5년 추석 연휴 대비 11개 분야 종합대책 가동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10-01 1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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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1개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과천시, 2025년 추석 연휴 대비 11개 분야 종합대책 가동

시는 연휴 동안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교통 수송, 도로·시설물 정비, 청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총 119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다양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을 중점 관리하고,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과천시 보건소는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중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24시간 재난상황실도 운영된다. 시는 주요 도로 및 도로시설물을 사전 점검·보수해 각종 사고를 방지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응도 강화된다. 시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들을 통한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에도 촘촘한 안전망을 유지할 계획이다.

 

교통 및 청소 대책도 마련됐다. 연휴 기간 마을버스와 시내버스(1번, 6번, 7번, 8-1번)는 정상 운행되며, 마을버스 2번, 3번, 5번은 추석 당일(10월 6일)에만 휴무 운행된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일반 쓰레기의 경우 3일, 4일, 5일, 8일, 9일에, 재활용 쓰레기는 4일, 7일, 8일, 9일에 각각 수거된다.

 

추석 연휴 기간 버스 운행 정보, 당직 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 등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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