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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해외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미라클메디` 팸투어 성료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5-10-02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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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해외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강서 미라클메디` 팸투어(홍보·답사 여행)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해외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미라클메디` 팸투어 성료

이번 행사에는 중국·카자흐스탄·몽골 의료관광 관계자와 일본 후생노동성 대표단 등 총 25여 명이 참여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의료기관과 관광 인프라를 둘러봤다.

 

구는 미라클메디 특구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앞세워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해외 인지도를 높이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자 한다.

 

우선, 중국·카자흐스탄·몽골의 의료관광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 총 20여 명이 두 차례에 걸쳐 우수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1차 팸투어는 지난 8월 28일 진행됐다. 이대서울병원, 미즈메디병원, 명진단영상의학과 등 우수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어 2차 팸투어는 9월 17일에 열려, 부민병원, 연세힐치과, 경희소나무한의원을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각 기관에서 다양한 검진과 시술 체험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고 그 우수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 마곡 일대의 문화·관광 자원도 함께 둘러보며 강서 의료관광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9월 4일에는 일본 후생노동성 대표단이 강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이대서울병원, 연세힐치과 등 지역 주요 의료기관을 둘러보며 강서 의료관광 인프라와 운영체계, 민간 병원과 공공기관의 연계 방안을 살펴보고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관계자는 "강서구는 의료와 관광,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하며 향후 협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의료관광 관계자들에게 강서 의료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의 SNS 활동을 통한 글로벌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팸투어는 아시아 신흥 의료관광 시장과 일본 주요 정책 관계자에게 강서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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