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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환경재단서 ‘도심 지하터널 개발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
  • 장석우 기자
  • 등록 2019-07-08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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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환경연구소-서울환경운동연합, 지하개발 사례 증가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 모색

[서남투데이=이종범 기자] 시민환경연구소와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환경재단에서 ‘도심 지하터널 개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대로와 서부간선도로, 서서울고속도로, GTX 등 대심도 터널 지하개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안전성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각 계층의 전문가들이 도심 내 지하터널 개발로 인한 환경·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합리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원 소장이 좌장을 맡고, 박창근 가톨릭관공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의 ‘대심도 터널로 인한 파해사례 검토’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최재희 항동지구 현안대책위원장 ▲최영해 GTX청담동비상대책위워회 대외홍보위원장 ▲조기운 삼두1차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 ▲현윤정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 ▲이찬우 한국터널환경학회 부회장 ▲이노성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위원 ▲김동언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장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도심 내 지하공간 개발 안전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이 계획돼 있다.

시민환경연구소와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환경재단에서 ‘도심 지하터널 개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사진 = 시민환경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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