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10-16 09:10:01

기사수정
  • 어르신 돌봄 최일선 종사자 노고에 감사 전해
  • 우수종사자 45명 표창… 공연·강연으로 힐링의 시간
  •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 목표로 구 주관 행사 진행

구로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돌봄 현장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2024 구로구 장기요양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이번 행사는 10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현실 속에서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 있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구로구지회가 주관했지만, 올해는 구로구가 직접 주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후 2시 15분,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이시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종사자 표창 수여식 △기념사 및 축사 △힐링 강연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한 모범적인 종사자 45명이 ‘우수종사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

 

또한 웃음치료사 박근수 강사가 진행하는 힐링 강연과 가수 현당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직무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해, 모두가 함께하는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