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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소년 창업 인재 육성 나선다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10-16 14: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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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7일부터 관내 고등학생들이 창업정신을 배우고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를 운영한다.

 

관악구, 청소년 창업 인재 육성 나선다

이번 교육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관하며, 10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3개소에서 총 7회 운영된다.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 수업, 특강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인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기업 등 여러 우수 창업기업 대표를 초청해 창업 경험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과 함께 벤처창업도시를 넘어 혁신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흥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창업 선배 기업인과 청소년이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이사는 "창업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의 단초를 찾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창업과 진로 탐색의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창업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앞으로도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혁신경제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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