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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56%... 30~50대 신뢰 기반 `민주당 독주`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5-10-16 1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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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23% 기록... 태도유보 29%
  • 대통령 신뢰도 57%로 `신뢰한다` 우세, `경제 성장 우선` 인식 79% 압도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6%를 기록하며 부정 평가 35%를 큰 폭으로 앞서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 신뢰를 확보했다.

 

엠브레인퍼블릭 · 케이스탯리서치 · 코리아리서치 · 한국리서치가 지난 13~1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56%로, 부정적 평가 35%를 크게 웃돌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1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56%로, 부정적 평가 35%를 크게 웃돌았다.

 

응답자들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 30%, `잘하는 편이다` 26%로 응답했으며 ,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 역시 57%로 `신뢰하지 않는다` 39%보다 높았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0대(73%)와 50대(6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30~50대가 핵심 지지층임을 보여줬다. 특히 40대 응답층은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8%에 달하며 국정운영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반면 18-29세 응답층에서는 긍정 평가(33%)보다 부정 평가(44%)가 높아 젊은 세대의 이탈이 확인되었으며, 70세 이상에서도 긍정(49%)과 부정(40%)이 비등한 양상을 보이며 세대별 편차가 뚜렷하게 갈렸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9%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으며, 국민의힘은 23%에 그쳐 두 거대 정당 간 지지율 격차는 16%p에 달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 등 태도유보층은 29%로 나타나 부동층의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주/전라 지역에서 70%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었으며,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40%의 지지를 받으며 지역적 편차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정 과제에 대한 인식으로는 응답자의 79%가 `경제성장`을 우선해야 한다고 답해 `소득분배`를 우선해야 한다는 응답(17%)을 압도했다. 이는 현 정부의 성장 중심 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의 요리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48%)가 부정적 평가(35%)를 앞섰으며, 응답자의 47%는 "국가 이미지나 K-푸드 홍보에 도움 되었다"고 답해 방송 활동에 대한 긍정적 여론이 우세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평가에서는 `잘 대응하고 있다`는 응답(49%)이 `잘못 대응하고 있다`(42%)보다 높았다. 그러나 응답자의 75%는 사고 발생의 원인으로 "사전 대비 부족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해, 초기 대응보다는 근본적인 재난 안전 관리의 필요성에 무게를 두었다.

 

또한 내란 특검 수사에 대해서는 66%가 "정치권의 영향 받고 있다"고 인식해, 수사의 독립성에 대한 의구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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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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