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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 임시청사로 이전…10월 27일 업무 개시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5-10-22 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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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건립 후 35년이 지나 노후화된 목1동 주민센터 신축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0월 27일(월)부터 임시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 임시청사로 이전...10월 27일 업무 개시

임시청사는 목1동 기존 청사 바로 옆 건물인 목동서로 190(목동 919-5)에 위치하며, ▲1층 주차장 ▲2층 민원실 및 동대본부 ▲3층 자치회관으로 운영된다.

 

구는 신청사 완공 전까지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 임시청사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노후 마감재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 쾌적한 민원 공간을 조성하고,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홀 및 강의실도 마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1층 필로티 구조로 인한 접근성 문제를 보완하고자 어르신,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를 위한 전용 승강기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목1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3월 신청사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9월에는 주민설명회를 열고 청사 밑그림을 공개했다.

 

새롭게 조성될 목1동 주민센터는 연면적 4,943㎡,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기존 청사보다 약 6배 넓은 복합청사로 건립된다. 2026년 상반기 착공,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민센터 외에도 ▲공유주방 ▲평생학습센터 ▲북카페 ▲키즈카페 등 생활밀착형 복합 시설이 더해져 주민 편의성과 활용도가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공간 협소와 노후화로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목1동 청사를 행정·문화·복지 기능이 융합된 복합청사로 탈바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축 청사 완공 전까지 임시청사에서도 기존 수준 이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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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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