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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대개조, 중장기 전략 세운다"…주민·전문가·공공 원탁토론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11-04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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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4일 오후 3시 금천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금천의 미래 도시공간 전략구상 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4일 오후 3시 금천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금천의 미래 도시공간 전략구상 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금천구 대개조를 위한 도시혁신 전략구상 수립용역`, `석수역세권 준공업지역 일대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자리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도시계획 혁신방향 및 제도변화를 반영한 금천구 중장기 도시공간 전략과 석수역세권 중심 종합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 서남권 대개조 계획에 참여한 도시계획 분야의 권위자인 박태원 광운대학교 교수(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금천의 미래를 논의한다. 분야별 전문가로는 ▲도시계획분야의 이주일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교수 ▲도시경제분야의 홍미영 ㈜도시건축집단 대표이사 ▲도시경관분야의 김영학 에이치유이앤디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또한, 금천구의 생활권과 현황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참여단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퍼실리테이터(토론도우미)의 진행 아래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주민들은 용역 내용과 연계해 도시공간 내 필요한 생활 인프라, 생활권별 개선과제, 미래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활발히 의견을 나누며, 지역주민의 시각으로 금천 미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원탁토론회는 금천의 미래를 지역주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문가의 식견이 어우러져 금천만의 도시공간 전략이 한층 더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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