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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마포순환열차버스로 가을 여행하면 요금이 쑥 내려요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11-06 17: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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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후원하고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주최, 주관하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프로모션 행사 `엄빠랑 여행가는 가을`이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후원하고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주최, 주관하는 마포순환열차버스 프로모션 행사 `엄빠랑 여행가는 가을`이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범국민 여행 활성화 캠페인 `여행가는 가을`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 특별 요금 혜택으로 지역 관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행사 기간 (조)부모 1인과 (손)자녀 1인 이상이 함께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이용하면 요금이 감면된다.

 

성인 요금은 5,500원에서 2천 원이 할인돼 3,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그 외 경로자, 청소년, 어린이는 기존 요금에서 1천 원을 감면받아 부담 없이 마포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며 즐길 수 있다.

 

감면은 버스 내 결제 또는 마포관광정보센터 현장 발권 시 가족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적용된다.

 

한편, 마포구는 한국관광공사,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11월 30일까지 마포순환열차버스를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반값 프로모션은 `카카오 T` 앱에서 이용 시 적용되며, 성인 기준 5,500원의 종일권이 자동으로 2,750원으로 할인돼 하루 동안 부담 없이 마포의 명소와 골목길을 누릴 수 있다.

 

마포순환열차버스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2회 운행한다.

 

티켓은 버스 내 결제는 물론, 마포관광정보센터와 정류장 키오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마포상생앱과 카카오T 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순환열차버스를 이용해 이번 가을 가족과 함께 마포의 아름다운 명소와 골목길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활용한 관광·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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