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천구, 구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나기…`한파 종합대책` 본격 가동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11-12 14:53:51

기사수정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홀몸 어르신,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홀몸 어르신,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홀몸 어르신,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홀몸 어르신,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를 `한파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기상 상황 및 피해 발생 규모에 따라 운영 단계를 3단계로 구분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부 확인 도입 ▲ 주ㆍ야간 목욕장 확대 ▲ 온열 의자·온기충전소 신규 설치 ▲ 취약 시설 점검 확대 등 대응 수준을 한층 높였다.

 

구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 건강 관리사와 생활지원사 등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하고, 평상시 모니터링과 한파 대비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전화 안부 확인, 가정방문을 병행하고, 난방기구와 방한용품을 지원한다. 돌봄 SOS 서비스를 통해서는 일시 재가, 식사 배달, 동행 지원 등 긴급 돌봄을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망`을 활용해 고위험 1인 가구의 안부 확인을 강화해 혹한기 중 돌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한파 쉼터는 구청사, 동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47개소에서 운영되며, 특보 발효 시에는 야간까지 연장된다. 또한, 민관 협력으로 주·야간목욕장 9개소, 응급대피소 2개소를 상시 운영해 누구나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쉼터 위치는 `서울 안전 누리-안전 정보지도`에서 `한파 쉼터`를 검색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온기충전소` 25개소, `온열 의자` 143개소를 운영해 주민들이 잠시라도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가스, 석유 시설물 등 한파 취약 시설 299개소를 점검하고, 정전·동파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가스안전공사와 귀뚜라미에너지 등과 합동 점검하고, 신속 복구 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라며, "구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한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