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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새단장…‘현대자동차 정원’ 공식 개장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11-13 1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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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0㎡ 규모 휴식 정원 조성…전통 요소 재해석한 한국적 디자인 선보여
  • 연간 700만명 찾는 공원 정문 환경 개선…“사회적 가치 확산 지속”

현대자동차는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광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새롭게 조성한 ‘현대자동차 정원’을 개장하고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 정유석 국내사업본부장 등 회사 임원과 서울시 · 광진구 관계자, 어린이대공원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현대자동차 정원 개장식`을 열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 정유석 국내사업본부장 등 회사 임원과 서울시·광진구 관계자, 어린이대공원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현대자동차 정원 개장식’을 열었다.

 

이번 정원은 노후한 정문 광장을 재정비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현대자동차 정원’은 약 900㎡ 규모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관목과 계절 초화로 구성된 정원, 커뮤니티형 휴게공간, 이동식 스툴, 브랜드 월 등이 배치됐다.

 

특히 한옥 기와를 모티프로 한 디자인 요소 등 전통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구조물을 도입해 한국적 미를 강조했다.

 

회사는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공간이 공원을 대표하는 상징적 장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이 연간 700만 명이 방문하는 도심 대표 공원인 만큼 정문 환경 개선이 시민들의 이용 경험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름답게 변모한 ‘현대자동차 정원’이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포레스트런 캠페인, 울산 북구 일대 ‘울산숲’ 조성 사업 등 다양한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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