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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4000원대 미니케이크·1만원대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론칭… 연말 디저트 물가 안정 기여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11-18 17: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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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4000원대 미니케이크와 1만원대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순차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GS25 올해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선보이는 홀케이크 2종(왼쪽부터 버터베어슈크림케이크, 매일리얼우유케이크)

GS25의 지난해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GS25의 연말(11월~12월) 케이크 평균 매출은 평달(1월~10월)의 케이크 평균 매출 대비 195.1%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GS25는 연말연시 모임과 홈파티 준비 수요 등으로 급증하는 케이크 수요를 선점하고자 차별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발 빠르게 선보이게 됐다.

 

GS25는 고물가 등을 고려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미니케이크 2종과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버터베어’, ‘깜자’ 등 인기 캐릭터 IP와 컬래버를 추진하며 가성비뿐만 아니라 가심비 요소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미니케이크는 △버터베어클스미니케이크 △깜자초코미니케이크 2종이 기획됐다. ‘버터베어클스미니케이크’의 경우 초록, 빨간색 시트를 번갈아 쌓아 올린 구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에 잘 어울리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2종 모두 1~2인이 즐기기에 충분한 120g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4900원이다.

 

한정판 홀케이크는 ‘매일우유’ IP를 활용한 ‘리얼우유케이크’와 버터베어와 컬래버한 ‘슈크림케이크’ 2종이 준비됐다.

 

‘리얼우유케이크’는 우유 생크림을 듬뿍 올려 눈 덮인 설원의 모습을 케이크로 구현한 상품이다. 출시 전 케이크 시제품 블라인드 맛 테스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맛과 품질 측면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 우유 생크림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과 폭신한 시트의 조화가 일품으로 꼽힌다.

 

가격은 1만8800원으로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국내 유명 베이커리와 호텔들의 연말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을 고려하면 무려 2배~10배가량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버터베어슈크림케이크’는 ‘버터베어’의 색상을 고려해 슈크림을 주재료로 한 케이크로 기획됐으며, 패키지 등 케이크 디자인에도 ‘버터베어’ 캐릭터 이미지가 핵심 장식으로 활용됐다.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굿즈로 제작된 ‘버터베어’ 키링도 제공된다. 키링은 총 3종의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케이크 패키지 내 1종이 무작위로 동봉돼 증정된다. 가격은 2만8000원이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2종은 한정수량 운영되며, 내달 2일부터 GS25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사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고다슬 GS25 디저트 MD는 “연말연시 많이 늘어나는 케이크 소비 수요를 반영해 유명 캐릭터 IP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가성비 넘치는 가격대로 상품을 기획해 연말을 즈음에 높은 가격대로 형성되는 케이크 등 디저트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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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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