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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캘러리라이프 글로벌 서밋 III 아시아` 유치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11-20 12: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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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인 캘러리라이프(CALERIE)의 대규모 기업회의인 `2026 캘러리라이프 글로벌 서밋 III 아시아(CALERIE SUMMIT Ⅲ ASIA)`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2026 캘러리라이프 글로벌 서밋 III 아시아` 유치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며 중국,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브랜드 파트너 약 1,000명과 북미 및 국내 임직원 500명 등 총 1,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캘러리라이프`는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사 개최지로 인천을 선택했다. 인천은 한류 문화의 매력, 뛰어난 공항 접근성, 새로 조성된 복합리조트 등 뛰어난 입지 조건을 인정받아 이번 회의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유치는 인천이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국제행사 전시 복합 산업(MICE)의 주요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 이후 인천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중화권 대상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시는 이미 2024년 1만 1천 명이 참가한 `뉴스킨 라이브 EAST 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2026 캘러리라이프 글로벌 서밋` 유치와 더불어 `2026 세계직접판매연맹총회(WFDSA)`까지 개최 예정되는 등 글로벌 직접판매 산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장소인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오는 2026년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직접판매연맹총회(WFDSA)`의 공식 개최지이기도 해 직접판매 산업계를 중심으로 세계적 관심이 인천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 캘러리 서밋 아시아 개최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인천이 아시아 웰니스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규모 글로벌 기업회의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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