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화군, `제13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 성황리 개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11-21 17:28:12

기사수정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0일 `제13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먹거리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렸다.

 

강화군, `제13회 강화 최고의 맛 미식대전` 성황리 개최

이날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김성기 강화군외식업지부 지부장, 외식업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10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미식대전에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식품제조업소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테이크를 비롯해 강화군 특산품을 활용한 빵, 감자칩, 와인, 맥주 등을 선보이는 시식·시음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맛과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본 경연에서는 강화 특산물인 고구마, 순무, 새우젓, 약쑥 등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출품돼 큰 관심을 모았다. 특산물을 이용한 창의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향토 음식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아 작품성, 대중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그린홀리데이 키친`의 `강화사계 테이스팅 코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미식대전은 강화군의 농특산물과 식품산업이 가진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화군만의 특색 있는 미식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