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S25, 피스마이너스원의 감각적인 디자인·지드래곤 상징 담은 ‘데이지에일’ 맥주 단독 출시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11-24 10:40:05

기사수정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일본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와 지드래곤의 패션브랜드인 ‘피스마이너스원’이 디자인 제작에 참여한 ‘데이지에일’ 맥주를 단독 출시한다.

 

GS25에서 선보이는 피스마이너스원의 디자인과 지드래곤 상징을 담은 `데이지에일` 상품

히타치노네스트는 무려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이바라키현의 양조장 ‘키우치 주조(Kiuchi Brewery)’에서 탄생한 맥주 브랜드다. 일본 국제맥주대회에서 ‘월드 챔피언 맥주’로 선정될 만큼 세계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상품의 핵심 키워드는 상품명에 담긴 지드래곤의 상징 ‘데이지’다. GS25와 피스마이너스원, 히타치노네스트는 데이지가 가진 감성과 상징성을 상품 전반에 녹여내기 위해 패키지부터 레시피까지 완성도 높은 작업을 진행했다.

 

패키지는 데이지꽃을 강렬하게 표현해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아트워크에 가까운 독창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데이지 한 송이를 상징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꽃이 흩날리고 번지는 순간의 감정을 패턴으로 확장해 민트빛 캔 위에 데이지가 만개한 듯한 그래픽 아트워크로 표현했다. 소비자는 단순히 맥주 한 캔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지드래곤의 아이덴티티와 감성을 함께 소장할 수 있다.

 

맛과 품질 역시 데이지 콘셉트에 맞춰 세심하게 개발했다. 히타치노네스트 총괄 양조 책임자가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완성했다.

 

필스너 맥아와 카라필 맥아를 사용해 가볍고 청량한 바디감을 구현했으며 △시트라 홉의 강렬한 열대 과일향 △아마릴로 홉의 부드럽고 달콤한 오렌지 꽃향이 어우러져 향긋한 풍미를 선사한다. 특히 첫 모금부터 퍼지는 데이지향과 길게 남는 여운이 일품이며, 도수는 4.8%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GS25는 먼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우리동네GS’ 앱 내 ‘와인25플러스’에서 데이지에일을 하루 888세트씩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1세트 6입, 2만4000원). 이어 12월 4일부터 9일까지 GS25청와공간점·부산광장점·DXLAB점 등 총 3개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시음회와 한정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정식 출시는 12월 11일이며,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캔 4500원, 3캔 구매 시 1만2000원이다.

 

GS25는 피스마이너스원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월드 챔피언 양조장의 상품성이 결합된 이번 데이지에일이 맥주 시장 판도를 바꿀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GS25는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재미나고 색다른 고객 경험을 함께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안재성 GS리테일 주류팀 MD는 “피스마이너스원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200년 역사를 가진 프리미엄 양조장이 만난 데이지에일은 올해 가장 강력한 화제성을 갖춘 상품이 될 것”이라며 “연말 데이트와 파티,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롱런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