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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국민독서경진 구로구대회 시상식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11-25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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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홀서 제45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수상자 17명 선정
  • 편지글·독후감 공모…구로구청장상 및 새마을회장상 수여
  • 수상자 작품 낭독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 다짐

구로구는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 구로구대회 시상식을 열어 우수 독서 활동을 펼친 구민 17명을 시상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왼쪽 여섯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4일 구청 창의홀에서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 구로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새마을문고 구로구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8월 자유 주제로 편지글과 독후감 두 분야에 걸쳐 작품을 공모했다.

 

심사를 통해 총 1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장려상 2명에게는 구로구청장상이 수여됐다. 아차상 7명에게는 구로구 새마을회 지회장상이 전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 윤용진 새마을 구로구지회장, 신명희 구로구 새마을문고 회장을 비롯해 8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노력을 축하했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자들이 직접 작품을 낭독하며 참석자들과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구민들이 독서로 더 넓은 세계를 만나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며 “구로구도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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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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