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굿즈, 전통에 고급미 더한 시그니처 라인 `서울방향, 청자컵세트` 출시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5-12-04 09:58:36

기사수정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 공식 기념품 `서울굿즈`의 겨울 시즌 신상품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시그니처 라인 2종을 출시했다.

 

서울굿즈, 전통에 고급미 더한 시그니처 라인 `서울방향, 청자컵세트` 출시

이번 컬렉션은 연말연시에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적합하도록 기획됐다.

 

서울굿즈 시그니처 라인 `서울방향`은 조선시대 과학 기술의 정수 해시계와 측우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본체오브제와 인센스 홀더·디퓨저, 인센스 스틱과 디퓨저 오일까지 포함해 세트로 구성했다.

 

`서울방향`은 방향을 나타내는 향(向)과 향기를 나타내는 향(香)의 음이 같다는 것을 활용해 이름을 붙인 시그니처 굿즈이다.

 

서울의 역사·장소적 상징성을 반영해 도시를 향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으로 세심한 제품 설명과 품격 있는 금박의 패키지까지 VIP를 위한 선물로 손색이 없다.

 

이번 제품은 다양하고 개성있는 굿즈와 MD 상품을 선보여 온 `드림넥스트`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청자컵 세트`는 고려시대 상감청자 매병의 곡선을 모티프로 제작한 제품으로, 2025 서울색인 그린 오로라를 유약으로 표현했다.

 

청자컵 하단 무유의 청자토 질감과 상단 유약이 흘러내리는 질감으로 대비를 주었고, 컵 하단부에는 `서울`을 한글로 정갈하게 각인해 서울 공식 굿즈로 정체성을 더했다.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매력과 쓰임새를 더한 청자를 빚는 도자 브랜드 `더공유`와 협업해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실용성과 오브제로의 활용성을 모두 갖춘 청자 컵을 완성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7월부터 서울의 상징과 매력을 보다 품격있게 담은 제품들로 시그니처 라인을 선보이며 서울 공식 기념품으로서 서울굿즈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글로벌 유행을 타고 K-컬쳐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해 한국의 전통적인 요소를 충분히 반영하되 트렌디한 감각을 놓치지 않도록 디자인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올 상반기에 제작된 시그니처 라인의 굿즈들 중 전통 요소나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자개 책갈피 ▲해치 캔들 등이 내외국인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서울방향 ▲청자컵 세트 역시 도시의 상징과 전통의 미를 모두 담은 고품격 제품들로 해외 바이어 및 국내외 VIP 고객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제품을 포함한 서울굿즈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 한강버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관광브랜드팀장은 "서울이 가진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인 감성을 조화롭게 담은 이번 제품들은 디자인과 품질, 상징성 등 모든 면에서 고품격으로 제작됐다"며 "연말연시 보다 특별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